우연히 catch on에서 흔들리는 화면과 색감때문에 봤는데
케이티 홈즈가 어떤 앤지 모르고 탐크루즈같이 느끼한 애겠지 했는데
꽤 얼터스럽게 꾸며놔서 속을뻔 했다.
그 어머니 역을 맡은 아줌마가 젤 짱이다.
영화 제목이랑 노래 확인하려고 엔딩크레딧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그 순간 행복했다.
정말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은 멀리 있거나 어렵거나 돈이 많이 들지 않는다.
3dognight- Pieces Of Apri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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